괄호안에 있는거 다 들어가게 해주세요 ..
저의 애완견의 이름은 희야입니다.(My dog is named hee ya) 종(specie)은 푸들이고 나이는 약 4살입니다. 제 애완견이
희야라고 불리게된 이유는 이름 지을 당시, TV에서 가수인 이승철씨가 희야를 부르
고 있었는데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희야 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희야는 제 방에서 서식(habitat) 하고, 제 손에서 길러 지었습니다(tame). 주 먹이(prey)는 사료 이며, 밥 시간만 되면 행동이 빨라지고 제때 안주면 이리저리 구릅니다.(If hee ya is hungry, hee ya will fast and rolling)
때때로 집에 손님이오면 희야는 매우 시끄럽게 짖습니다.(loudly)
우리집은 항상 문을 잠궈 놓는데 그이유는 희야를 보호하기(protect) 위함입니다.
희야랑 가끔 산책하러 나가는데 목이 마르거나 지치면 그의 행동은 느려집니다.(slowly)
예전에 산책하다가 희야를 잃어버린적이 있었는데 3일동안 찾아다녔지만 희야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조금 지나서 기적같이 희야가 자기힘으로 집으로 돌아 왔었습니다.
만약 희야를 한번더 잃어버린다면 저는 정말 절망적일 것입니다.(If I lose my dog again, I will so despair)
그리고 희야는 이쁜(beautifully) 눈을 가졌습니다.
희야는 또한 똑똑합니다. 앉으라면 앉고 누우라면 눕고 심지어 굴러라면 구르기도 합니다.
희야는 저희 가족중에서 저를 가장 잘따르며 저를 가장 좋아합니다.
희야는 배만져 주는 것을 좋아하고 어떨때는 자기가 배를 만져달라고 들어 눕기도 합니다.
희야는 과자를 아주 좋아하는데, 제가 과자를 먹으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자기도 달라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그럴때면 저는 귀여워서 과자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갔다가 돌아오면 젤처음 희야가 저를 반겨줍니다 제방에서 꼬리를 흔들면서 뛰어와 저에게 안깁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이래서 희야를 귀여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애완견 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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