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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ㅋㅋ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8/08 22:26:09
나이 20이고 피시방이란 곳 잘안다니지만 저번에 우연히한번간뒤로 반한 누나가 생겻어요..
누나인지는 모르겟지만.. 누나같아보엿어요;ㅋㅋㅋ
근데 피방이 새로생긴대로 좀 커서그런지 여성 알바만 한타임에 2,3명씩쓰더라구요..;;
소심하면 안될거같아 왠만하면 말걸구 번호를 따구 싶은데
누나들이 일하지않을땐 모두모여 이야기를 하고잇고.. 그 분 혼자계실때를 노리면 자리치우거나 과자채우고잇구요;;
(일하실때는 혼자계시지만 말걸면 방해될듯해요..^^;)
아무래도 손님도 넘쳐나서 빈자리가없을정도니 이거 영 기회가오질않는걸요??
피시방인지라 너무 많이 다니면 안좋게 보일거같아 현재 2주간 3번갓어요~...ㅎㅎ
누나 홀로자리치우고 계실때 얼릉 제 시간 계산해버리고 그 누나한테 가서 손에 연락처적은 쪽지하나 쥐어드리는건 어떨까요^^;
"저기.. 이것좀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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