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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99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도도도도★
추천 : 4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7 00:49:12
매번 이런사고가있을때마다 가슴이너무아픕니다.
겨울날 꽃같은 아이들이 허망하게 떠난지 얼마나됐다고
이리 따뜻한봄날 채피지도 못한꽃들이 또 이리 아파야하나요.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노인도 여인도 중년신사도..
세상에기적이라는것이있다면 모두 그곳에 다 닿아
모두들 무탈히 기다리는 이들의품으로 돌아갔으면합니다.
힘내세요 모두 한마음으로 바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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