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타이타닉이 생각 나는 밤...
게시물ID : freeboard_757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DeF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7 01:16:16
타이타닉이라는 영화에서 제일 감명 받았던 부분이 이 장면이였습니다..

개인주의는 있어도 이기주의는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 

하지만 타이타닉이 106년전 침몰했던 대한민국에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적어도 가장 자리를 지켜야 할 사람은 
이기주의에 쩔어서 혼자 살고... 

다른 사람을 죽였네요.. 

사람 인생을 80잡고.. 
사고로 죽게된 사람들의 수명을 합쳐서 감옥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씁쓸한 밤이내요.. 

제가 할 수 있는건 티비를 보며 기도하는 일밖에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