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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99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쩌쩌쩌쩐당★
추천 : 6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7 02:39:55
제발 부탁드립니다. . . 춥고 외로운 그 작은 공간에서
믿음과 신념잃지말고 악착같이 버텨서 지금 이시간
당신들을 기다리는 가족품에 안기어. . 나 이렇게 힘들었다.. .
어리광부리고 두손 꼭작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힘내세요. . 제발 힘내세요. . 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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