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오유님들 안녕하세여~~
저는 던파 시작한지 이제 3달 조금 넘어가는 사실상 따지면 던파의 갓난애기 수준인 유저네영..
제가 보는 오유님들 정도 많고 나눔도 많이하고 츤츤거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애인이 없다는!!!!! 것이지만. 저도 없기에...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이제것 키워오면서 거의 무자본 플레이로 했었습니다.
(시작할때... 예전에 충전해둔 7500세라와. 이번에 진혼 강화 한다고 9000원 투자한것.. 정확하게는 16500원을 들고 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만랩도 4캐릭 찍었고
오유님들의 초보에 대한 관심에 나눔도 받아봣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최대한 제가 해드릴수 있는 나눔을 많이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본캐도 1인쩔 스팩도 안되지만...
본캐가 요즘 각광받는 하양1순위 op캐릭 검호라... 나름 1:2 나눔쩔도 요즘 하고 있습니다.
5월 패치로 하양당하면 다시 1:1 쩔로 바꿔야 되겠지만여. .ㅠㅠ ..
나름 저랩 유니크 모으면 모아둿다 나눔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사실은 현질의 유혹도 많았지만요...
혼자 벌고 혼자 모은 템들로 하나하나 제손으로 나눔 하는것도 보람차고 즐겁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이런 저의 마음가짐의 가운대에는 오유 어려분이 있습니다.
매너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주고 배려심 깊은 여러분이 존재하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를 해줄수 있는 오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유의 이계파티는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좋은 매너플레이와 드림팀을 넘가하는 직업정신.
그리고 여러 유저분들께 따뜻하게 대하시는 그런 배려깊은 마음들..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의 던게도 평화롭지 않는가 싶습니다.
오유님들 정말 다들 사랑합니다.
술을 먹어서 아무나 다 사랑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좀더 넘치는 배려와 관심 그리고 센스로 오유 여러분께 받은 은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술먹고.. 막 키보드 갈켜봐영... ㅠㅠ 반대 주고 묻혀 주셔도 됩니다.
히히~~ 다들.. 즐거운 밤(?) 아 아니고..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영!! 저는 자러 갑니다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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