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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 진 빚.
게시물ID : sisa_782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식이통하는
추천 : 1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9 19:23:04
손석희 앵커 외 여러 기자분들께 큰 빚을 졌죠.
이를 살아가며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어제 뉴스룸 보면서
jtbc 입장에서의 위기감,  위태함, 허탈함을 느꼈어요.

-. 이렇게나 밝혀 줬는데 처벌할 수가 없대.
-. 제1야당 원내대표는 외치와 국방은 대통령한테 놔둬야 한대.
-. 저번주에는 주최측 추산 20만이 왔는데,  이번엔 50~100만은 모일거고 다소 거친 상황이 예상된대.
-. 광장의 대처와 국회의 대처는 달라야 한다고 우 원내대표는 그랬지만, 광장의 민심이 국회의 민심에 영함을 주는거 아니겠냐.

이 상황에 미 대선은 저리되어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기까지 하니.

크나큰 빚의 일부라도 갚고, 더는 행동치 않는 죄인이 될 순 없어 토요일에 나갑니다.

잘 걷고 외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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