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근처에 히드라 사체가 누워 있는 늪지대에서 고장 난 로봇 되찾기 작업은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거기다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를 더 하면, 레알 머리가 아프다.
“오빠가 진짜 저 배에서 찢어 나온 거야?” 스쿠틀루가 물었다.
난 끄덕였다. 내 입은 붕대로 꽉 감았다. 깨진 선글라스의 유리 조각을 써서 탈출했던 입을 회복하기 위함이었다.
“정말 짱이다!” 애플블룸이 말했다. 나는 걔가 블록을 밑에 집어넣을 수 있게 AJAX-FF의 부분을 올리며 몸부림쳤다. 나는 유압 노출을 찾아서 고쳐야 한다. 그다음 보일러 시스템의 물을 말려야 불을 넣고 증기를 올릴 수 있으니까.
천천히 작업하면서, 세 필리들이 로봇을 물에서 꺼내는 걸 도와줬다. “다른 로봇은 호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말했지?” 스위티벨이 물었다. 난 끄덕였다.
“큐티 마크 심해 구조단 크루세이더!” 그녀들이 외쳤다. 걔들은 늪지대 외각으로 달려가, 애플블룸과 스위티벨이 스쿠터에 탄 스쿠틀루의 화차로 뛰어들었다. 얘들은 급히 떠났다.
난 으쓱했다. 난 옛날 PEX 로봇을 빼내기 위해 뭐든지 시도해봤다. 나는 호수 바닥 깊이 들어가 그것을 보기 전까지만, 충분할 만큼 숨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난 다시 회수할 희망을 버렸다. 비록, 나는 아직도 누가 원인이었는지는 기억하고 있다. AJAX가 다시 바로 작동되면, 그년들을 어떻게 할지 작정했다.
몇 시간의 작업 후, 마침내 불이 다시 지펴서, 로봇을 운전하여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게다가, 난 충분히 시간을 들여 히드라 이빨 중 하나를 뽑았다. 이걸로 개간지 나는 목걸이를 만들 거야.
로봇은 늪지대 토사, 다양한 식물 지스러기, 거품으로 더러워졌다. 이걸 지우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무 날이 샜다. 나는 배고파졌다.
내 음식섭취는 입이 잘려서 제안됐다. 모든 것이 부드럽고 작은 알맹이어야 한다. 좆 같아.
난 어떻게 이게 아직도 꿈이라는 건지 궁금했다. 레알 고통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물론, 아까 했던 히드라 죽이기 같은 미친 짓은 현실에서 일어날 리가 없다. 이건 꿈이어야 한다.
“안녕 발리언트,” 내가 들어오면서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올해의 최고 비행사 대회에 갈래? 레인보우가 참가한데.”
난 끄덕였다. 마침내, 페가수스의 행동을 볼 기회가 왔다. 그래야 내가 무엇에 맞서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오, 그리고 걱정하지 마,” 그녀가 말했다. “구름 위에서 걸을 수 있는 주문을 이미 알아냈어.”
레리티가 열린 창문으로 홱 들어왔다. 난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 걔한테 존나 큰 나비 날개가 있어!
“놀라게 해서 미안해, 자기. 난 그저 네 겔라 옷을 돌려주러 온 것뿐이야. 어떻게 그걸 귀가 막히게 더럽게 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 빨간 것들은 뭐였는지도 모르겠어.”
내 놀라움을 봐서, 트와일라잇이 설명했다. “레리티한테 날 수 있는 주문을 걸었어.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하나밖에 못 했어.”
난 끄덕였다. 레리티와 트와일라잇은 내일을 위한 몇몇 계획을 세웠다. 우리가 모두 클라우드데일로 같이 가서 대회를 볼 것이다.
내 몸에 달라붙은 늪지대 찌꺼기를 다 제거하고, 앉아서 수프를 먹었다. 내가 기대했던 것은 이게 아니었지만,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였다. 잘린 입 개객끼. 그 후, 소파로 잠들러 갔다.
트와일라잇이 일찍 날 깨웠다. 그리고 난 그녀와 다른 포니들과 함께 열기구를 탔다. 그녀가 우리에게 건 주문을 난 완전히 믿지 못했지만, 운 좋게도 내가 먼저 나가서 시험해 불필요가 없었다.
구름 위를 걷는 건 참 이상했다. 거의 눈처럼 느껴지지만, 스며들려는 느낌만 제외하면 말이다. 레인보우와 플러터샤이가 우리에게 클라우드데일을 소개해주었다. 우린 날씨 공장에 방문했지만, 다른 체험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레리티 이년이 날개로 어그로를 끌고 있었다. 페가수스 수말들은 그녀를 보면서 군침을 흘렸다.
대회 시간이 되자, 우린 경기장으로 갔다. 그건 구름으로 만들어졌다. 도시의 모든 것처럼 말이다. 레리티도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결정했다. 그녀와 레인보우가 사라졌다.
상당수의 포니가 재주 넘기나 그런 비슷한 걸 했다. 레인보우와 레리티가 마지막에 같이 나왔다.
레인보우는 확실하게 문제가 있어 보였고 굉장한 묘기를 못하고 있었다. 레리티는 두꺼운 화장과 무대용 시퀸(sequin: 여성복 등의 원형 금속 조각)을 쓰고 있었다. 걔는 화려하고, 좀 그랬다. 존나 지루함.
그녀의 피날레로, 그녀가 경기장 위로 날라, 태양 빛이 날개를 통해 걸러져서 모든 주변이 색상으로 물들었다. 그다음, 그녀는 날개가 불타고 이카로스가 되었다.
“안 돼! 태양 빛에 날개가 타 버렸어!” 트와일라잇이 소리쳤다.
지역 곡예 팀, 원더볼트는 대회를 심사하고 있었다. 레리티가 추락하기 시작하자, 그들이 자리에서 뛰어올라 그녀를 쫓아갔다. 그들이 구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어떠한 방법으로 셋 다 얼굴에 후려처버렸다. 모두 다 의식을 잃어버렸다.
레인보우는 경기장 위로 올라 다음 묘기를 준비했다. 그녀가 포니 넷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을 쫓아 날았다.
“으, 난 못 보겠어!” 플러터샤이가 끽하는 소리를 냈다.
난 경기장 자리 가장자리 너머로 몸을 구부렸다. 레인보우의 앞발굽에서 마하 원뿔이 쌓이고 있는 거냐? 와 미친, 천음속으로 가려고 한다니!
무지개가 터지면서, 레인보우가 음속 장벽을 뚫고 떨어지는 포니 넷을 잡으면서 바닥에 부딪치는 걸 피했다.
“소닉 레인붐 만세! 우와아아아!” 플러터샤이가 소리 질렀다. 내 귀가 아팠다.
레인보우가 승객 넷을 경기장으로 데려왔다. 원더볼트는 죽지 않아서 다행인 것처럼 보였다. 레리티는 문제를 일으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셀레스티아 공주가 나타나서 레인보우가 대회의 승리자라고 결정했다. 무슨 선발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레인보우 대쉬가 이길만한 승자라고 해도 말이다. 하지만 그년은 독재자였고, 그년의 말은 곧 법이었다. 나는 그것에 대해서 뭐라 말할 수가 없었다.
그날 이후 포니빌로 돌아온 다음, 러스티 네일이 내 테슬라 코일에 필요한 동력인 향상된 발전기를 가지고 있는지 철물점에 들려봤다. 그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상한 것은 말이야. 필리 몇몇이 아까 들렸어. 공업용 원치 기계를 가져갔거든. 호수에 대해서 말했는데 말이야.”
만약 할 수 있었다면, 난 지금 처 웃었을 것이다.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낚시하러 갔다. 그리고 거기서 아무것도 못 꺼낸다고 심각한 의심을 했다.
도서관으로 돌아가서 로봇을 깨끗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새로운 발전기 세트를 기다려야 한다. 레인보우는 생각보다 너무 빨랐다. 그리고 느림보 기계로 걜 제압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난 새로운 선글라스가 필요했다. 만약 테슬라 코일이 페가수스 통구이를 만들만한 에너지를 추출한다면, 눈 보호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