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2885595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티아라 또는 코어콘텐츠미디어(코어)와 관련해 접수된 신고는 한 건도 없다"며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의뢰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는 사실무근이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