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남자는 강자이고,
착취하는 존재고,
이득보는 존재고,
참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생각.
좌우를 가리지 않고 만연한 꼴통들의 사고방식ㅋㅋㅋ
근데,
이미 성장률도 쓰레기에
대기업 독과점에
기존 전체주의->개인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
이런 변화로 인해 남성은 더 이상 강자가 아닌데??
약자에게 강자라고 윽박지르면서,
쥐어 짜내고 착취하고 개같이 굴면 어떻게 될까요?
20,30대 남성 자살율?
일본을 따라가는 묻지마 범죄?
급격히 늘어나는 정신질환?
모르긴 몰라도
이들이 지금은 저항하지 못하겠죠.
약자니까
근데 모종의 공감대를 형성한,
고난의 연대를 한 남성들이 사회 주류가 된다면?
그 때가 되면 같이 비웃어주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