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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8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이
추천 : 2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9/22 03:03:22
m.net 리얼시트콤 99.8의 솔직한 매력남! 문희준씨가 솔로 데뷔 3주년을 맞았습니다. 문희준씨의 솔로 데뷔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아주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지난 일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문희준씨를 기다리는 팬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많은 환호를 받으며 문희준씨가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 이날 ‘애기야’의 주인공은 김정은씨가 아닌, 문희준씨였는데요. 애기처럼 해맑은 미소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의 촛불이 꺼질 새라 옷으로 바람을 막아보는데요. 이어지는 팬들의 축하노래에 문희준씨가 답가로 고마움을 대신했습니다.
가수에게는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콘서트만큼이나 문희준씨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이 또 있다고 합니다.
자, 팬들의 선물이 증정됐는데요.
문희준씨, 아직 기뻐하긴 이른 듯 한데요. 팬들의 진짜 선물이 따로 있었습니다. 멋진 오토바이를 선물했는데요. 오토바이 탈 때 입을 슈트까지 완벽한 선물이었습니다.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팬들이 있기에 행복한 문희준씨, 계속해서 팬들과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길 바라겠습니다.
뼈빠지게 고생해서 딸년 용돈줬더니 정신질환판정으로 군대안간 가수한테
퍼줬으니.. 알면 얼마나 허무할지..
정신질환판정받은놈 노래 들어서 돌아버린거 아냐?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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