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2

껨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보왔을 영화 


레지던트1편을 보왔던 사람이라면......실망이 많았을거다..

겜의 스토리도 쫓아가지 못하고 엑션도 없구 스토리도 엉망이구..


아무튼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궁시렁 ....한 사람도 있을거구 

영화를 보면서 졸고 나왔다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2는 아니다..


우선 영화가 공포가 아니라 엑숀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가장큰 특징이다..

추적자라는 무지막지만 캐릭터가 나온다는것이 또하나 장점이다..

(난 바이오하자드를 했을 당시 추적자가 죽은 시체들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

분리수거 하는 분인줄 알았다...)

겜의 스토리+@ 를 해서 더욱더 흥미 진진한 스토리를 유발 시키고..

차후 3탄이 나올것이라는 끝맺임이........더욱더 흥분 시키는 영화다..




자 영화속으로..


난 이영화 제작자 모른다.....그냥 난 영화를 영화로 볼뿐...


누구누구 배우 죽이네...영화감독 짱인걸 .....


난 그런거 싫다......조연이나..수많은 엑스트라 ..그들은 쓰레기가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그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공로로 영화가 흥행한것인지 누구 누구 배우가 나와서

영화가 성공했네......


훗 ....내가 영화 만들고 .....레오라드디카프리오 주연시키면 영화 무조건 뜨겠군 




아무튼 잡답이구...


영화의 시작은 .....1편에 나왔던 주인공의 시점에서......제2의 주인공 시점으로 

변환된다......

(물런 겜을 해본사람은 겜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구나 하겠지만...)

약간의 시나리오는 변경된것을 잘알고 있을것이다..




이런 최악이다...........실장님이 출장 가라고 한다........


이런 .....영화 독후감좀 한편 쓰려고 했더니...........이런 ..




아무튼 영화 재미있다........


1번다 나은 2편도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 할것이다.........




추신 (툼레이더2랑은 비교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