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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매너..다시 생각해 봅시다.
게시물ID : humordata_78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오리
추천 : 13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26 04:57:34
방법하던중. 플포에서 돌아다니다가 귀엽고 마음에 와 닫아서요. 그럼 즐감.. ---------------------------------------------- 처음으로 리니지를 시작했을때 요정의 숲 바깥으로 나가본적이 한번도 없을정도였고 레벨 10을 넘 기기가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당시 시세로 1000아데나이던 축 요활을 두달이 지난 후에야 들 수 있었을 정도였고 걍 요망은 5달이 지난 후에야 입을 수 있었고 오사를 입고다녔으니 ...그 고생이 란 말 할수도 없죠.그전엔 테트리스밖에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사람과 사귀고 싶어서 몇번 죽어가며 화말가서 혈가입을 했는데 그게 하필 당시 켄섭의 성 혈이었던 N혈의 짝퉁이었습니다. 혈마크 달고 좋아하는데 요정과 기사 한명이 와서 짝퉁이라며 죽 이더군요.당시엔 성혈이 뭔지도 몰랐기에 혈창으로 이 일을 말했습니다...충격이었죠. 다들 당연하다면서 군주가 나서서 다음엔 어느혈짝퉁으로 할까?하는 것이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탈퇴를 입력했습니다.아마 그때 요던 2층에서 같이 몹잡으며 놀던 공주님이 위로해 주지 않았다면 ...아마 그때 접었을거에요.그 일말고도 렙낮고 모르는것 많아서 슬펐던적이 한두번 이 아니었으니까요. 리니지는 너무 초보에게 잔인한것 같습니다. 상대가 모른다면서 물어본다면 가르쳐 주세요. 게임사에서 초보에게 배려해 줄 수 있는것은 기본적인 시스템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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