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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8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거나
추천 : 7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9/22 11:41:26
코끼리랑 개미랑 그리고 하루살이가 소풍을 가고 있었다.
한참을 가다가 개미가 말했다.
"아이고 다리가 아파서 더 이상 못가겠다.!""
그러자 코끼리가 말했다.
"녀석! 엄살하고는.... 내 등에 올라타렴!"
그러다 한 5분정도 더 가다가 코끼리가 말했다.
"아! 그녀석 되게 무겁네. 이제 고만 내려!"
그러자 지금까지 듣고 있던 하루살이가 모라 그랬게?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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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참말로 오래살다보이 별일을 다 보겠구먼!"
ㅎㅎ 뒷북인감여? 하루살이가 얼마나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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