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가 1999년 당시 미성년자이던 남자아이를 취하게 하고 강간으로 고소 됬습니다.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네트워크의 체어맨이였던 마크 콜린스 렉터는 피해자의 성추행을 시작한 혐의이고요
브라이언 싱어를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네트워크의 투자자들이 하와이 저택에서 모델, 연기자 지망생인 미성년자 남자아이들을 술이나 마약으로 취하게 한뒤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크 콜린스 렉터는 2004년 성법죄자로 등록된 사람이네요...
원래 유명인사들을 향한 말도 안되는 고소는 많지만 이번건은 분위기가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