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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2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석푸석해★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8 02:46:04
늘 사람 향기에 반했던것 같음
그사람의 인상이 안좋아도 향기에 늘 반했고
무심결에 맡았던 향기를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녀보기도 했고..
향수도 참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애용하지만
그 무엇보다 좋은건 섬유유연제네요..
겨울엔 쉐리 라벤더도 좋고..
여름엔 샤프란 노란색도 좋고.....
아 너무 좋당ㅜ___ㅜ
저녁에 빨래하고 잠들려고 누웠는데
빨래에서 나는 향기때문에 잠들기 아쉽네요ㅋㅋㅋㅋ
베란다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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