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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하.. 진짜 조금의 동정심도 사라짐..
게시물ID : sisa_500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프니까청춘
추천 : 3
조회수 : 1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7 15:55:3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338212




~~전략



특히 선장 이 모 씨는 치료 도중 신분을 묻자 "나는 승무원이라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또 그는 탈출 후 젖은 지폐 여러 장을 말리고 등의 행동을 해 눈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소한의 양심도 없네요.. 방금 티비뉴스에 까지


나왔네요.. 병실서 돈말리고있다가 


기자가 물으니.. 승무원이라고 한 내용.. 방송탐.

출처ㅡ네이버뉴스페이지(MBN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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