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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2) VS 아즈텍제국
게시물ID : gametalk_175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3
조회수 : 70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7 15:59:26

멸망위기에 빠져있던 그리스인들은 아즈텍제국에 맞서,
노스, 일본인들과 연합을 맺었고, 드디어 반격에 나설 군단이 창설됩니다.


크리쳐를 대동하고, 아즈텍제국의 성벽으로 나선 그리스 백성들

공성병기와 크리쳐의 파이어볼로 아즈텍 성벽이 무너집니다.

성벽이 무너지자 요격에 나선 아즈텍 병사들...

성벽을 무너뜨리고, 아즈텍제국의 요격병들을 물리친
2군단은 아즈텍도시로 진격합니다.

하지만 아즈텍의 크리쳐가 버티고 있군요.

우리의 크리쳐가 아즈텍의 데스몽키를 상대합니다.

크리쳐 파이트! 레뒤 고!

신나게 처맞고 있는 우리의 사자크리쳐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아즈텍의 데스 몽키를 짓밟습니다.

떡실신한 아즈텍 크리쳐

도시로 진입한 그리스 연합군은 시가지 전투를 벌이며, 아즈텍의 군대와
싸우고 있습니다.

2중 3중의 성벽으로 방어를 굳건히 하고있는 아즈텍의 궁수들...




사망...





으...이대로는 끝이 없겠습니다.

기적의 힘을 빌리기로 하죠.

사이렌 기적 발동!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어서...화산기적을 발동시키겠습니다.

하늘 높이 쏫아오른 분화구...

용암이 흘러나오고 아즈텍제국의 도시를 집어삼키기 시작합니다.

크~ 잔인하기 그지없군요....

부모형제를 잔인한 그리스인과 신에게 도륙당한 아즈텍 백성들...
이제 어린아이들만이 살아남아버렸습니다...

기절했던 아즈텍의 크리쳐도 폐허만이 남은 도시와 고아들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납니다.




과연 잔인한 공격에 마을이 불타고, 학살을 당하는 아즈텍 백성들의 운명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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