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폰 산지 두달만에 파손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임대폰을 쓰고있습니다. 앞으로 폰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 오네요
우선 원래 폰은 할부원금 65만원정도에 30개월 약정이고 69요금제 및 뮤직부가서비스 93일 조건이었습니다.
5월 초면 93일되서 우선 그때까진 임대폰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임대폰은 갤3인데 90일까지 하루 100원/90일~1년까지 하루 200원 내고 1년 될때 100,000원 내면 아예 제 폰이 된대요
그러면 총 160,000원 정도 내면 제 소유가 되는건데..지금 상황으로는 이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새 폰을 사게 되면 예전 폰의 할부금은 일시납부 해야되나요?
아니면 예전 폰 분납+새 기계값 분납으로 되나요?
제가 원하는건
1.예전 폰 남은 할부금은 일시납부 못해요...너무 부담됩니다. 계속 분납으로 나오길 원해요..
2.30만원 이하 선에서 새 폰은 일시금으로 결제하고 구입하고 싶어요. 갤4정도를 30만원 이하선으로 구입 가능할까요?
제가 휴대폰 요금을 내는게 아니라서 이래저래 상황이 조금 그렇습니다.
새로운 폰만 제 돈으로 사길 원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