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진짜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인근 어민여러분...

당신들이 이시대에 진정한 영웅들이십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진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신 분들은

바로 당신들이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작게나마 훈장으로 그들의 이름을

세상에 알려줘야하는건데...

그럴수없다는 현실에 너무 화가나네요..

감정에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감사합니다..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