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제 강화의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는건가...
솔직히 게임성 자체는 좀만 수정보면 위닝온라인도 꽤 괜찮게 나올것같은데
기존 온라인시장을 먼저 점령한게 피파라 어떻게 될지....;
위닝이 추억팔이만 제대로 해줘도 충분히 온라인에서 자리잡을수 있을텐데
이제 한 장르에서 독식하는 게임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경쟁체계가 잡혀있어야 서로 뭔가 배울건 배우고 자기들끼리 선행학습같은게 되니까
유저들도 나름대로 질좋은 게임들 즐길수 있게되는거 아닐까요?
뭐 롤같은경우는 좀 특이케이스라고 쳐야겠지만
원체 라이엇자체가 멘탈도 좋고 게임도 잘 만들었고 운영도 잘 하는데다
현질유도같은게 없는데도 잘 되니까 별로 깔 것도 없으니 얘들은 인정해야할것같고 (문제는 챔스)
그나마 가장 나은 2013기준으로 만든다고 했으니 여기서 밸런스만 좀 조절되면 여한이 없을듯.
다함께 커나가는 밝은 게임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