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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7시간이 프로포폴때문이라.. 글쎄..
게시물ID : sisa_782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1
조회수 : 15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1/10 10:48:08
굿판을 벌이거나.. 쁘띠성형을 받거나.. 엎어치나 메치나이지만..
 
프로포폴, 쁘띠성형이라면 정부의 대처가 이해가 안된다.
 
대통령의 건강문제는 국가기밀이어서 함구할수 있지만
 
건강문제로 치부할경우 어느정도 공개가 가능하기때문이다.
 
 
즉.. 쁘띠성형.. 혹은 프로포폴이라면
 
건강문제로 치부하면 끝이라는거다..
 
그날 대통령은 만성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을 호소하고 있었고..
 
담당 주치의가 건강이상을 우려해 정신과용 수면제 처방 및 수액처치로 경과를 보는 중이었다..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는 깊은 수면중이었고.. 깨어났지만 몸도 가누기 힘든 상태라서
 
이후에 정황보고를 받게된것이다..라고 하면 끝난다.
 
리프팅등의 얼굴 변화? 7시간 지나도 아무도 몰랐지 않나...
 
 
하긴 샤머니즘으로 공격당하느니.. 성형시술이 더 낫긴하지..
 
노무현 대통령도 쌍꺼풀수술했는데..
 
박ㄹ혜라고 보톡스 못맞을 이유없다.. 라고 치부해버리면 되니까...
 
이유야.. 벼라별.. 스트레스로 인한 입, 눈가 틱증상이라던지.. 붙일건 많지..
 
 
난 굿판에 더 의심이 간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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