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은 금연을 어떻게 하냐면서 대단하다고 하는데 전 그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15년이나 피웠던 담배도 쉽게 끊었는데 못끊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금연하는 사람들은 선택받은 자들이란 말이 있던데 그럼 저는 선택받은 자인가요?

어떻게 보면 행운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