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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2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iY
추천 : 1
조회수 : 1755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3/07/27 19:25:47
일주일정도 못보다가 이제 월요일날 볼수있는데
남친이 연락할때나 그럴때.. 점점 더 냉담해지고 있어요..
월욜날 만나서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 남자친구는 저한테 정말 잘해주던 사람이었어요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할정도..
그런데 제가 취직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예민하다보니 남친한테 좀 짜증을 많이낸거같아요
사소한거가지고도 징징거리고.. 믈론 다 받아준 남친이었고
저도 이후에는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지금도 그때도 늘 고마워했어요
지금은 저도 잘하려고 더 노력증이구요..
그런데 저저번준가 사귄지 두달즘 됐을때인데
좀 싸웠거든요 근데 그날 이후로 남친의 모든행동이 이상해졌어요
뭔가 딱 느끼기에 변한거 있자나요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것도 약간 형식적인거같고.
예전만큼 절 보고싶어하지도 않고 덜 다정다감하고..
어떻게 절 그렇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 순식간에 변할스있죠?
전 정말 앞으로 우리관계에 대해서 기대했고 더 노력하려고 했는데..
늦은건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게다가 회사커플이라.. 더 신경쓰여요.. 좀 도와주세요
이남자의 마음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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