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02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쿤
추천 : 5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18 00:10:54
저사람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아버지고 동생이고
친구고 남변이고 조카고..똑같은 사람인데 구조 안한다고
자꾸뭐라고 하는 사람들 너무한다..
저기 가보고 하는 소린지..
병풍도는 워낙 조류 세서 날씨조금만 안좋아도
돈잘버는 낚싯배도 안가는데
그와중에 잠수를 하라니..
배안에 있는사람이나..
구조원들이나..
부모 형제들이나..
다들 안쓰러운데 제발 상황좀 봐가면서 말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