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국어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우리는 스스로 많이들 안다고 생각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우리가 알수 있는, 우리에게 공개된 정보는 권력을 쥐고 있는 기득권 층들이 공개한 정보일 뿐이다. 애초에 언론이란 그 정부가 용인할수 있을 정도에 사실만을 제공 하기에 실제로 대중들은 그들이 보여준 모습만을 볼수 밖에 없다." 요즘들어 그때 그말씀이 떠오르곤 한다. 참으로 진실이란 거센 태풍속 태풍의 눈 과 같아서 거센 바람과 같은 거짓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