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는 제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놀고 있어요 잠만 아빠아는사람으로 통해 일을했었는데 2달? 하고 힘들다고 그만두고 아직까지 놀고 있네요...참 집에서 하는짓을보면 하루종일씻지도 않고 컴퓨터만 만지다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또 켬퓨터아님 티비만 보고 있네요... 동생인 저로썬 한심해요 제작년에 재수한다고 해놓고선 공부는개뿔 알바도 안하려고 저러는데 부모님은 맨날 힘들다고 하는데 저로썬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요 언니한테 취업얘기하면 괜히 승질내면서 알아보고 있다곤 하는데 전혀 놀고만 있어요 언니가 성격도 많이 소심해요 언니가 빨리 정신 차리고 취업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저럴지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