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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를 짓고도 그에 응당한 처벌을 하지 않는 국가의 국민입니다.
게시물ID : sisa_502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mian
추천 : 2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8 02:10:39


타지에서 듣고있는 소식은 죄다 답답함과 우울한 소식뿐이네요.

앉아 욕하면 무엇합니까 도와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저나 티비에 얼굴 들이밀라고 환장한 개 돼지들이나 다를게 있나요


그나마 달라질 수 있는건
제 손으로 사람이랑 개 돼지들을 가려내는 일 뿐이겠죠.



그 날이 다가오네요.
잊지맙시다.
괴롭고 힘들고 화나더라도
우린 직시하고 기억해서 잊으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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