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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5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살미수자★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8 03:23:07
군대 징병검사 때..
[제가 이래라 저래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우울증 증세가 심해요
병원 다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연락주세요.]
하길래
[저 우울증 있대요.
검사 좀 받아보면 안될까요.]
하고 문자 보낼 때도 답장없고
손목 2번째 긋고
송파 안산 수원 경찰서에서
자살 의심자 신고 받고 연락 50통 올 때에도
연락 한 통 없는 아버지
회사원으로서 아들로서는 성공했어도
아버지로선 실패해 어머니 없이 살게 한 아버지
이런 자도 아빠라고 불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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