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그동안 의문시 되었던 많은 것들이 설명이 되네요.
과거의 기사와 보고서들에서..
"최태민이 몸과 마음을 지배했다.
최태민과 한 방에 들어가면 몇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
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죠.
청와대의 구입 물품에 왜 침대가 3개씩 있고, 김치 냉장고가 있는지도 설명이 되죠.
아마도 누워서 맞을려면 침대가 필요했겠죠. 김치 냉장고는 약품 및 장비 보관용?
최순실이 왜 직접 청와대를 들락 거렸는지도 금방 설명 되죠.
문서 전달 같은거면 이미 청와대 내에 자기 사람이 잔뜩 들여 놓았는데, 보는 눈도 많은데...직접 들락 거릴 필요까진 없을텐데 말이죠.
이건 다른 사람이 해주기가 매우 비밀 스럽겠죠.
유독 미용사, 마사지사, 트레이너등 몸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많은 특혜가 주어진 이유는...
머리카락이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 몸을 보면 증거를 알 수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외롭다는 사람이 왜 독대를 안하고 혼자서 시간을 보냈을까요.
혼자서 몰래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과거에 병원에서 상처가 다 낫기도 전에 왜 최순득 집으로 갔을까요.
집에서 해야 할일이 있으니까..
해외 순방은 왜 그리 자주 다녔는가..
편하게 맞을려고..
반팔 옷은 왜 입지 않는가.
상처를 가릴려고..
그동안 설명할 수 없었던..
그 외의 여러가지 들이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이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과거의 일부 연예인들이
미용을 위해 프로포폴을 맞은게 아니라...프로포폴을 맞는 핑계로 미용을 했다고 하지요.
고대의 주술사들은 환각 체험을 통해 죽은 자를 만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지요.
그 환각 체험의 도구로 마약이 사용되었구요.
또한, 원하는 대상에게 최면의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