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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제 인터뷰 기사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게시물ID : sewol_1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치통조림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10:23:20
어제 9시 손석희 뉴스 실종자 가족 인터뷰에서

1. 첫날 밤새 조명탄만 터뜨리길래 어선타고 가보니 좌초선 주변에 배가 한척도 없더라.

2. 오늘 밤 물살이 가라앉을때 민간업자와 구조들어가려고 했으나 지금 조명탄이 없고 40분은 기다려야 조명탄을 쏠 수 있다고 하여 구조작업 지연? 좌절? 됨.

3. 실종자가 해경이 공식 발표한 생존자 명단에 있었다.

4. 민간 다이버의 선체 접근을 막았다.

5. 지금까지 공기를 넣고있다고 수차례 발표되었으나 단 한번도 공기주입된적없다.

6. 지금 수색구조 들어가려는 민간업자는 공기주입장치와 로봇등 장비를 가지고있다.


어제 6시 cbs 시사자키 현장 민간잠수사 인터뷰에서

1. 민간 다이버 현장 접근 금지

2. 해경과 대화 체널이 없다.

3. 현장 민간 다이버 방치되고 있고 인력 활용 없다.


어제 오후 외신과 실종자 가족 인터뷰 도중 녹화에서

1. 크레인와서 체인을 감으면 구조작업 중단이다.


어제 9시 손석희 뉴스 인양 전문가 인터뷰에서

1. 인양 작업 시작은 생존자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 다수 기사에서

각종 장비 도착하고 작업한다고 하였으나 수차례 지연되어 실종자 가족 분노.





오늘 인터뷰한 여성 다이버가 관심종자이든 정신병자이든 관계 없습니다.


어제 이루어졌던 저 인터뷰 기사가 전부 거짓말인양 선동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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