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중1때
순수했던 그시절
마비하는데 친구도 없고 항상 촙챗에 거주했는데요
어느날 촙챗에 딜X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거임
그때 전 X도가 뭔지 몰랐는데...
촙챗에 물어보니까 엄마한테 물어보래여...
진짜 물어볼뻔...
ps)요즘 촙챗보니까 상당히 친목화가 심화된듯 하더군요 ㅋㅋ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니까 꺼져 ㅗㅗ 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고..ㅋㅋ(근데 전 3년전에 그사람한테 도움받았는데... 스태프로 막 평타 500인가 뜨길래 헐 굇굇했던 사람인데 뭔일이 있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