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rage against the machine..
문득 12일날, 분위기를 좋게 하려면, 어떨까를 생각하다가,,,
우리도 이런 밴드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
밴드 리더 톰 모렐로는 2010년 한국의 기타회사였던 콜트의 부당해고 노동자들을 위해서,
노래도 만들어 주고,,,
아,, 그리고 노래중에 sleep now in the fire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거 감독이 마이클 무어,,라고,, 영화 <식코> 아시죠??
대자본 중심의 미국의 의료제도까는 영화,, 그 감독이 뮤직비디오 감독을 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기습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찍고 있는데,
경찰들에 의해 끌려 나왔다고,,,
그날 증권거래소는 거래일 중인데도, 문 걸어 잠궜답니다.
한국에도 이런 깡좋고 무엇보다,,
행동하는 형님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 물론 이승환 형님과 다른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좀 더 강렬하고 파워풀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