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사고로 하루종일 우울하고 침통해있었습니다
일기 같은점 우선 양해 바랍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들에게 전화가 와서 겜방에 가서
디아3를 햇습니다
디아3는 처음하는 부분이라 그래픽이나 레지(?)문제도 모르겟고
대충 아이템 주울때마다 옵션에 마이너스 없는것 위주로
무기는 공속과 미니데미지 높은것 위주로 바꿔 착용하고
방어구는 방어력 보다는 옵션위주로 바꿔 착용하면서
죽지만 말자고 생각하고 플레이 햇습니다
퀘스트를 진행 하다보니 디아2 랑 흡사한 부분이 많긴 하더군요
스킬터리 관련해서는 초반에 주는 스킬에 룬을 박는 형태???로 사용 햇습니다
저렙에 배운 스킬위주로...새로운 스킬은 무시햇습니다
안정성과 숙련도를 인정하는 스킬만 사용 해서 생존하는게 좋을것 같앗습니다
20렙에 배웠나?? 휠인드를 배웠더니 디아2 추억돋더군요 ㅎㅎㅎ
휠인드만 새기술 채용햇는데 역시나 안정성이나 숙련도에서 불안해서
먼저배워서 룬까지 배운 스킬로 엑1을 무사히 완료한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엑트2에서 새로운 모험을 할것 같습니다
디아2로 이야기하면 안다리얼 잡앗고 이제는 듀리얼 잡으로 갑니다???
물론 이번에도 죽겟죠 ....하지만 하드코어 버스기사가 목적이라 좌절 따윈 없습니다
무장하세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