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 기득권으로 묶는 짓은 참으로 비열합니다.
소수 기득권 남성, 그에 편승한 기득권 여성,
그들의 특성을 성별로 흐리게 만들고
남성을 죄인처럼 만들거든요.
일제시대에 태어난 남성조차도...
가부장적 특혜를 누림과 동시에 최악의 빈곤 속에서 남성의 책임감을 떠안았거든요.
어떤 기득권층이...
비기득권층에 비해 평균수명이 두드러지게 낮습니까?
어떤 기득권층이 비기득권층에 비해 법적으로 인권을 유린당하죠?
왜 비겁하게 다른 기득권이 빤 꿀을,
특정 성별에게 책임전가합니까?
꿀을 빠신 기성세대 정치인, 기업인, 마초들
본인들이 부당하게 빨았던 권력과 부를 내려놓으세요.
엄하게 상관도 없는 남성을 쥐어짜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