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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ㅊㄱㅅㅎ★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11:38:38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배웠지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오래전에 버려져왔던 날들..
제발 가치없는말로 유린하지마
그들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못했고
피우지도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어제오늘.. 이노래만 생각나서 적어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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