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저희 아버지는 은퇴한 소방관이시고 어제 같이 방송을 보는데
사실 솔직히 그 어느 공무원과 구조요원이라고 지금 이 일을 은폐하고 사람들을 덜 구조하려 하겠습니까?
한마음 한뜻으로 유가족은 물론이고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자기 목숨을 담보로 구조에 열을 올릴
구조원들과 공무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우리 모두 확실하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그들을 욕하기보다는 용기내라고 힘을 보태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