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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의 한 대목을 보니 도지사라는 놈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알겠더군요.
게시물ID : sewol_2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했엌
추천 : 0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15:58:17
공직자가 해당 사건을 먼 산 보듯 감상하는 내용이라서 대규모 사고를 가지고 자기도취해서 시나 쓰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http]내용을 보면 상당히 가관이다.[https]마치 화염에 휩싸인 로마의 아비규환을 감상하면서 유유히 시를 읊었던 네로 황제의 코스프레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역사를 보면 사실 네로도 실제로는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알고 있는데, 도지사라는 놈은 네로보다도 더 한 놈이네요.
자기가 품어야 할 경기도 아이들을 보고 시나 짓고 자뻑하고 앉았으니... 애휴...


출처 : 엔하위키-"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항목(엔하는 직접 링크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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