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만 하다가 부두를 하는데 정말 재밋더군요
그래서 요즘 퇴근을 6시쯤해서 11시까지 가족과 오손도손 있다가
11시 이후에는 집사람과 아이가 잠을 자기때문에 그이후에 시간은
제 게임라이프가 춤을 추는 시간입니다.
문제는 밤11시부터 시작을 하면 새벽3시 ~ 4시쯤 끝납니다.
그시간에 자면은 어김없이 아침에 기상할때까지 꿈을 꿉니다.
전설 무기, 머리방어구 먹는꿈을 마구 꿉니다.
정말 장난아니게 현실감있게 꿉니다...
꿈에서 깨어나면 정말 이렇습니다....↓
20대쯤 한참 게임에 미쳐서 살때 그때로 다시 간 기분이랄까요...
아무튼 디아블로때문에 피곤에 쩔어서 살아요....
아...마무리 어설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