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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8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찌입니다★
추천 : 18
조회수 : 169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4/01 20:17:37
그 많은 사람들이 박수치고 환호 할 만큼..
모두가 그것에 공감 할 만큼..
이사회에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억눌려 가며 살았구나
저렇게 자리를 만들어줘도
손을 파르르 떨면서도
억울하고 화가나도.....쉽게 못하는구나..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켠으로 참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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