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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500억원 살포설에 대하여
게시물ID : sisa_783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7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1 13:36:44
(존댓말 생략)

새누리당인지,일베인지,어버이연합인지
11월 12일 집회에 일당 5만원 받고 사람들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퍼트리는 자들이 있다.

일당 5만원에 100만이 모이려면 500억이 든다.

나는 이 말이 자기고백 아닌지 생각해본다.
즉, 일시에 500억을 동원할 능력은 한국정치와 관련된 인물중에서는
이명박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다.

박근혜하야를 촉구하는 집회에 박근혜 자신이 돈을 댈리는 없음으로,
500억 정도를 일시에 풀어야 한다면,
현재 한국정치에 관여하는 인물로는 이명박밖에 없는 것 아닌가 싶다.

일당 5만원 수수설이 성립한다면,
이 일당을 줄 수 있는 인물로는 이명박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은 
5만원을 수령하는 곳이 어딘지 그걸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물결처럼 밀려가는 곳에서 줄서서 수령할 수도 없고,
한 사람이 몇 번 받을 지 알 수도 없고, 
200만이 오면 뒤에 100만명 일당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 수가 없음으로 

각 지역의 새누리당지역위원회 앞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새누리당의 각지역위원회에서 
오늘 11일(금요일) 선물로 일당 5만원을 받고 
12일 집회에 참여하는 것이 질서있는 일당 수령이 아닌가 생각된다.

새누리당이나,일베나,어버이연합 관계자중 
누가 답변해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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