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안부 자주묻는 어르신이랑 이번상황에 대해 이야길 했는데
그분께서 하시는 말이
"니가 많이 몰라서 그래, 정부가 거짓말을 왜하겠니? 글구 그렇게 속는 사람이 어딧어
요즘 인터넷이란걸로 다 보는데. 너무 정부 욕하지 마라.그리고 이런데 너무 관심 갖지말고.
학생은 공부가 최선이야."
옆에 있던 어르신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고. 저는 그대로 이야기를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여러분들도 그러시는지 어른들과 이야기 조차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제생각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