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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3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구마만쥬★
추천 : 4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11 14:32:53
그 동안 행동하지 않는 시민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역사의 현장속에 몸을 던져 함께하고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앞으로 떳떳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제가 김해에 있어서 부산 서면으로 가볼까 했는데
김해 버스 터미널 검색해보니 아침에 서울행 버스가 남아있어서 서울로 한번 가볼까 합니다...혼자이지만
다만 걱정스러운게 저녁에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올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 하룻밤 묵을 각오를 하고 가야하는게 좋을까요?
버스 예매도 어렵네요.. 서울(선산휴게소) 라고 적혀있는데 보통 동서울이나 남부로 가지 않나요? 예매하려고 하면 배차가 없다고 뜨고..
모바일로 알아보기에는 좀 힘든거 같아서 나중에 pc방가서 예매해야겠습니다..
저희 가족과 친구들 대표해서 참석한다는 마음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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