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83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drZ
추천 : 0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8 11:47:46
예전엔 집착도 기억력도 짱짱이였는데
고작 몇년의 시간이 절 겁쟁이 아무것도 담지않는 사람으로 만들었네요
앞에선 네하고 뒤돌면 다 까먹고 또 물어보기 죄스러워 혼자 처리하다
대박실수들을 저지릅니다
덕분에 밤엔 죄책감에 잠도 안오고 울기만합니다..
내잘못인데
도저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초장부터 혼자 긴장하지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되진않았을텐데
다른곳에 가면 절대 안이럴것같거든요...
큰일입니다 저는 왜 이런 쓰레기일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