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먹은 전문대 나온 사람입니다 현재는 하고싶은일을 포기하고 모해야할지모르고 방황중입니다 원래는 심리상담이나 선생님이 하고 싶었습니다 공부열심히안한거인정합니다 근데 아직도 못잊고있는꿈이있습니드 잊은줄알고있었지만... 술먹을때마다 떠오르네요.. 학생들 청소년이 행복한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부모가 원하는대로 사회가원하는대로 대학만을 바라보며 학생들이 스트레스받으며 달려오는거같습니다.. 개인이 지닌 재능이 다르며 개인이 원하는꿈이 다른데 좋은대학못갔다고 낙오자취급받아야하는지 거무지 이해가안갑니다 위이 말씀드린대로 청소년이 행복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무런 힘이..능력이.. 더구나 이렇게 말하고있지만 여태해온게없네요... 그래도 잊을수 없는 꿈이네요... 더이상 학생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스트레스받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사회를 없애고 싶은데.... 제가 품기에는 너무큰꿈일까요... 어떻게..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바꿔야할지.. 또 제가 어떻게 해야 도움을줄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능력에 비해 꿈이 너무크다는생각이들지만.. 잊었다고 생각했던일이 계속 떠올라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