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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하다 실종된 양대홍 사무장 형님되시는분이 사과를 하시네요..
게시물ID : sewol_3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맥주
추천 : 22
조회수 : 1118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4/18 22:31:53
 
본인의 동생분도 지금 생사가 불투명한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승무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울먹이며 사과하네요..
왜 우리나라는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은 항상 낮은곳에서 헌신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양심적이어야할 높은 양반들은 시나 쳐 짓고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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