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박근혜, 브렉시트, 트럼프 정권의
공통점은 혐오를 조장 한다는 점이죠.
박정희가 그 지긋지긋한 지역혐오를
만들었고요, 박근혜가 소멸해가던 지역혐오를
일베를 통해서 다시 부활 시키고, 덧붙여
성별간, 소득간 각종 사회 구성 그룹을
파편화 시켜 각종 ~충들로 만들어 사람들이
서로 욕하고 싸우게 끔 만들었죠.
브렉시트가 결국 뭐라고 하건간에 결국
인종차별을 대놓고 하게하는 계기를
만들었고요.
이제 미국에서도 트럼프를 통해 각종
혐오 행위가 조장되는 세상이 된거죠.
경향신문-29분 전
뉴욕타임스는 “트럼프의 이름으로
혐오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대통령 당선자가 직접 나서서 지지자들에게 '
혐오범죄를 지지하지 않으며 통합을 ....
연합뉴스-2016. 10. 13.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증오를 자극하는 캠페인으로 논란을 빚은 브렉시트 투표 후 영국에서 실제로 혐오범죄가 급증한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