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로 하루도 안거르고 서부 잠쩔중이고..
아마 보티 건틀릿 먹기 위해 몇백판은 돌았을텐데..구경도 못하더니 ㅠㅠ
한번도 안하던 천수, 무기 바뀐기념으로 잠쩔해볼까 하고 하니...딱..
몇판 더 하다 보니..
버서커로 먹어보자고 죽어라고 맨날 돌다 때려친 둔기마저 딱..
얘가 보스유닉 축캔가봐요.. 스커가 그렇게 먹고 싶은 강철비늘 글러브도 갖고있고..
자템인 스카사발톱도 드셨었고..
이래서 여러 캐릭 하는 사람은 스스로 혐을 느낍니다..
매일 이계가서도 아 뭐로 올껄, 아 뭐로 할껄..
보스 유닉마저도..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