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흐음; 제가 중학교 입학할때 오유란곳에 처음 오ㅏ봤는데.. 벌써 저도 중학교도 졸업하고 오유란곳도 많이 바뀌고 저도 많아 바뀌었네요 ^ ^ 오유에서 웃고 울고 보고 느끼고 한시간들 소중한시간인거 같아요 이렇게 글을쓰는이유는.. 오늘이 저희 어머니 생신이에요 ^ ^ .. 아버지 사업이..망하시고.. 어머니가 저희 다섯 가족 먹고 살리시는데.. ^ ^ .. 매일아침일찍 가게로 나가시는 어머니에 모습을 보면서도 저는 너무 어리게도 투정만부리고 하네요. 그런 어머니가 오늘 생신을 맞이하게 되셧는데.. 오유분들 019-380-9341 이전화번호로.. 생신축하드린다고 .. 문자 한통..보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 ^ 오유분들의 작은..마음이 모여서 어머니꼔 큰힘이 되실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