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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81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01220★
추천 : 12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18 23:52:38
8근이나 8방.. 가끔 지칠땐 8원딜하고 있는 여징어입니다..
과제에 치여서 사퍼를못했더니 예전보다 더 못하는것 같아서 제가 정말 못하는포지션인 서폿들으로넣고 일반에 갔는데 기방중에 엘리님이 적팀잡다말고 적팀이기지안에 있는데
같은팀 휴톤이 맞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거반을 잡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적카인 평타로한번 잘라줬으면 휴톤님 사셨을것같다 한마디하니까...
저보고 서폿도 제대로 못하면서 입만나불댄다고 제대로 할줄아는것도 없다고 뭐라하더라구요
제가 잘한건 없었지만 그렇다고 엘리님께 나쁜소릴한게 아닌데 못한건맞지만 그렇게 한소리들으니까 의욕이 쫙빠지더라구요..
그냥 연습하고자 일반전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못한단 얘길들으니 속상해서 글 적어봐요..
못하는 분이계셔도 이런식의 질타보다는 마음어린 충고를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라는건 알지만..속상하네요..
샆게여러분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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